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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포에버

 

플레이포에버는 2006년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줄리안 미거(Julian Meagher)와 그의 파트너인 카메론 트리비(Cameron Treeby)가 ‘영원히 놀자!’ 라는 철학으로 만든 아트토이 브랜드 입니다.

줄리언 미거가 11살의 어린 나이에 동네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클래식 자동차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었으며, 모든 세대에게 즐거움을 주는 토이 컬렉션을 만들겠다는 인생의 목표는 드디어 실현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정통성

주로 1920년대의 레이싱카와 비행기, 그리고 1960년대의 클래식한 뉴욕에서 영감을 얻은 플레이포에버의 제품들은 버브(Verve), 미니(Mini), 매버릭(Maverrick), 미디(Midi), 클래식(Classic) 시리즈로 생산되며, 현재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술, 패션, 전통적인 디자인과 모더니즘의 완벽한 융합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마감

'최고의 제품은 최고의 소재로부터’라는 믿음으로 아동 친화적인 소프트롤 고무바퀴와 오랫동안 지속되는 자외선 방지 페인트 마감재를 사용해서 만든 모든 제품은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안전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아동 친화적인 소프트롤 고무바퀴와 오랫동안 지속되는 자외선 방지 페인트 마감재를 사용합니다.

대표 카테고리

버브 (VERVE) 부드러운 곡선의 세련미를 갖춘 이탈리아 스타일을 구현한 비글레타(Viglietta)

1930년대 F-1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말리부(Malibu)

미니(MINI)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스피디 르망(Speedy Le Mans)

매버릭(MAVERRICK) 1960년대 뉴욕에서 유행이었던 평평한 측면을 표현한 히트(Heat)

미디(MIDI) 1960년대 패션과 신발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보니(Bonnie)

로커빌리 시대의 느낌을 반영한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의 클라이드(Clyde)

1930년대 레이싱카와 60년대 패션 스타일이 융합된 벅(Buck)

클래식(CLASSIC) 줄리언 미거가 만든 최초의 제품이자 최상의 소재들이 엄선된 브루노 레이싱카(Bruno Racing Car)

20세기 레이싱 항공기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미모 에어로 플레인(Mimmo Aeroplane)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 멋을 동시에 겸비한 엔초 모터바이크(Enzo Motorbike)